기능

운영 및 유지보수(O&M)는 풍력발전단지의 수명 기간 동안 풍력 터빈, 발전보조기기, 송전 설비의 지속적인 작동을 지원하는 통합 기능이다. O&M 활동은 공식적으로 풍력발전단지 공사 완료 날짜에 시작된다.

운영 단계에서 이러한 활동은 안전한 작동을 보장하고, 풍력발전단지 설비의 물리적 무결성을 유지하고, 전력 생산 최적화에 중점은 둔다.

비용*

1GW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단지의 경우, 연간 약 1억 2천 7백만 달러(USD)이다. 여기에는 보험, 환경 연구, 보상금 지급, 기타 내부 설비 보유업체 비용이 포함된다(아래 섹션에 항목별로 작성되지는 않음).

공급업체

풍력발전단지 보유업체는 전반적인 현장 운영 활동을 감독하고 이행한다. 결함 발생에 따른 풍력 터빈 유지보수 계획의 경우, 일반적인 보증 기간은 처음 3~10년이다. 해당 기간 동안 터빈 공급업체는 서비스 수준 계약(SLA)을 체결해 유지보수를 제공한다. 이 초기 보증 기간이 끝나면 풍력발전단지 보유업체는 사내 팀을 활용해 풍력발전단지를 유지하거나, 전문 회사와 계약하거나, 보증 기간이 끝나면 풍력발전단지 소유업체에 터빈 기술 인력을 이직하게 하는 하이브리드 계약을 개발할 수 있다.

주요 정보

O&M은 보유업체의 투자 대비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한다. 보유업체의 목표는 운영 비용과 터빈 생산량 사이의 균형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보유업체는 풍속이 낮은 여름철에는 가동중단시간(downtime)을 예약해 풍속과 에너지 출력이 일반적으로 더 높은 겨울철에 고가동률을 확보할 수 있다. 에너지 생산 기반 계약 방식이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

터빈 가동률이란, 풍속이 터빈의 작동 범위 내에 있을 경우 풍력 터빈이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시간의 비율이다. 현대 육상 터빈의 기술적 가동률은 약 98%이다. 해상 풍력 터빈 설계가 최적화되면서 성능이 개선되면서 해상 터빈은 종종 육상과 유사한 범위의 가동률을 갖게 되었다. 물류 및 접근 계획은 고가동률 확보에 매우 중요하다. 접근 제한성이 있는 경우 가동률은 95%~98%일 수 있다.

풍력발전단지에 대한 운영 지원은 예상치 못한 사건과 터빈 결함에 대한 대응, 기상 모니터링 및 실시간 터빈 모니터링을 포함해 연중무휴 24시간 제공된다. 정상 운영 시간 이외에도 풍력발전단지의 SCADA 데이터를 모니터링하는 원격 제어실에서 지원이 제공된다.

정비에는 정기활동과 비정기 활동이 포함되므로 정기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풍력 터빈 및 해상 변전소로 이송해야 한다. 터빈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것은 더욱 집중해야 할 중요한 혁신 사항이다.

블레이드를 포함한 주요 터빈 구성품의 수리 및 교체는 터빈 공급업체가 수행하며, 드물게 타사 전문 공급업체가 수행한다.

영국에서는 송전 설비(변전소 및 송전 케이블)가 풍력발전단지 시운전 후 18개월 이내에 OFTO(Offshore Transmission Owner, 해상 송전 사업자)로 이전된다. OFTO는 현장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송전 중단시간 최소화에 대한 관심이 크기 때문에 풍력발전단지 보유업체와 일부 유지보수 기능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다른 유럽 지역에서는 일반적으로 해상 송전 건설에 대한 책임이 송전 운영업체에 있다.

일본에서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개발업체가 해상 풍력 프로젝트의 송전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소유하고 관리한다.

한국에서는 TSA(Transmission Service Agreement, 송전용 전기설비 이용 계약)를 통해 대부분의 해상 풍력 프로젝트의 그리드 연결을 관리하는 한국전력공사(KEPCO)가 해상 풍력 송전의 주요 보유자이다.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단지 가이드